귀리찰보리영양밥 닭가슴살동그랑땡


마이닭 영양한끼 귀리찰보리영양밥 닭가슴살동그랑땡 480kcal
현미밥은 잘 맞는데 보리밥은 식감이 영 별로다

닭가슴살 동그랑땡과 고구마 병아리콩 강낭콩 볶은김티 브로컬리 닭가슴살 큐브

심심할거같아 케찹 쫌 찍어먹었더니
밥 반찬 균형이 안맞게 되었다 ㅠㅠ 짠거 먹으니 밥이 모자르게 느껴지는.. 역시 그냥 주는대로 먹는게 좋다

맛있게 잘 먹음
이정도면 내가 아무거나 다 맛있게 먹는줄 알겠지만..
저렇게 간 적은 음식 맛있게 먹긴 힘들다
😚 맛이 조화로워서 냠냠했다

어제는 갈릭 닭가슴살 패티를 저녁으로 한장 먹었는데
별로였다. 파프리카랑 오이랑 같이 먹으니 괜찮았음

아침은 소량 밥
점심는 영양한끼
저녁은 콘프레이크랑 우유 혹은 닭가슴살패티
이렇게 먹는데, 간식의 유혹이 넘 쎄다
단걸 안먹으면 듁는병 걸려서.. 다이어트용 간식 찾아봐야겠음 72% 카카오를 먹어야하나
위 줄이는게 목표라서 지금 만족스럽다


 


영양한끼 2번

단호박영양밥 & 숯불닭갈비
335kcal

오늘 4분 돌렸다 4분이 딱이네
야채 궁금했다, 냉동야채 돌리면 무르고 맛없지 않을까 했는데 안무르고 탱탱하고 안에 닭가슴살 큐브2개(그냥 그럼) 섞여있고 맛있었다 버터향이 조금 나는데.. ㅋㅋ
숯불닭갈비는 양이 적으나 밥먹을때와 양이 딱 맞는다
(그냥 양념닭갈비지 숯불같진 않음) 볶음김치는 디폴튼가보다

이 영영한끼 시리즈 장점은 맨밥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물밥 단호박버섯 등 영양밥이다.
탄수화물 중독(밥 ㅠㅠ 빵떡은 아님)으로 살이 찐거라
ㅠㅠㅠ밥 맛있어서 너무 좋다 ㅠㅠㅠ

원래 계획은 현미밥으로만 된거 먹는거였는데
대식가가 일단 이정도 양으로 위를 준비시킨후
(10개밖에 안된다) 현미밥 가공된걸로 넘어갈거다

여튼 밥맛이 괜찮아서 과제하듯 먹지않고 진짜 맛있게 먹고있다 ㅎㅎ 물론 ㅠㅠ 배고파서 더 맛있게 먹기도 했지만, 냉동야채 괜찮아서 남은 것에 걱정이 안된다

남은것도 맛있길 바라며

 

쿠팡에서 마이닭 10개치 샀다
3분30초 해동시켜 먹으면 되고, 양과 맛이 괜찮아서
(오늘 먹은건) 기분이 좋았다. 매일 다른 메뉴라 적어보도록 하겠다.

아침은 일반식, 점심은 다이어트 도시락, 저녁은 콘후레이크+우유

산채나물솥밥 & 버섯닭가슴살스테이크(270칼로리)

나물밥 매우 맛있다

간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것도 아니고
짜게 먹지 않는 나에겐 딱 좋았다. 글구 맛있음 ㅋㅋ
3분30초 돌렸는데 4분 돌려야겠음 닭가슴살이 사알짝 차가웠던

닭가슴살 패티 제외 반찬은 삶은 고구마 큐브, 강낭콩과 병아리콩 몇 알씩, 브로콜리 1~2조각, 볶음김치 (사진상엔 이미 먹은 김치칸)

양이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고
맛있어서 일단 시작이 좋다😌💕 평소 먹는 양보다 적은데 맛까지 없으면 짜증날뻔
10종이라 매일 식단 다르니 맛마다 평가하겠음
(물론 내돈내산)


내돈내산 , 쿠팡

같은업체 3만원이상 무배라서 그게 더 낫길래 단품 몇개 껴서 샀다

글쓰는 이순간도 너무 배고프네😭

저녁은 굶을까 했는데 굶으면 바로 폭식되더라
나잘알.. 그래서 콘프레이크라도 간단히 먹기로 했다

세상 모든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화팅✨

이런 옷 입으려고 빼는 중




 

도산사거리 놀러갔다가 감
칼국수와 만두, 사이다 먹었다
국수면이 뚝뚝 끊기고 설익었는지 부스러졌다
육수도 그냥 평범
손님없던 시간이고 나밖에 없었으니 조리시간 탓은 안된다
이거 안먹고 후식으로 먹은 케이크 2개나 먹을걸.
다신 갈 일 없을듯 하다

만두는 나중에 나와서 못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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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 건대입구 6번출구 나오자마자 보이는 오른쪽건물 뒤편에 위치해 찾으가기 쉽다. 연어초밥이 먹고싶어서
호야초밥 가려했는데 추석엔 휴무고 은호초밥은 하길래 갔다. 결과적으로 호야보다 연어초밥 크기가 훨씬 크고 좋았다. 건대 연어초밥


은호초밥 간판

배달의민족 주문을 받는지, 식사 내내 배민주문 들어왔다는 소리가 매장을 울려퍼진다. 고즈넉하게 식사를 하지 못함
매장에 울리는 개인취향의 클럽노래인지 힙합인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음악이라 듣기 힘들었다.

메뉴판 앞

메뉴판 뒤
10p 연어초밥 17,000원 기본세팅 (우동도 나온다)

연어초밥 진 ㅡ짜 크다. 밥양 많이 하고 싶으면 말하라고 써있는데 깜박하고 말 안했다 ㅠㅠ 그대로 충분히 배불렀다
양파랑 소스 올려먹을수 있는건 따로 줘서 그냥도 먹고
올려서도 먹고 그랬다. 생와사비는 아닌듯해서 그점은 아쉽

1인이지만 뚝배기 큰곳에 장국대신 우동이 나온다

우동면은 띵띵 불었기때문에 큰 그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장국대신인데 많이 시키는 사람들이 푹푹 떠마시기 좋다
1인에게도 차별없는 양으로 준다. 굿

매장내 🎶음악이랑 주문소리 시끄러운거 말고는 좋았다
연어 비린내 안났고..
배달주문 계속 오는지 배달기사들 드글드글
바쁘다.



연휴 마지막날 소이연남 혼밥하러 갔다
웨이팅 앞에 17명있었는데 다들 웨이팅걸고 안돌아와서 5분만에 들어갔다 (나무웨이팅 톡으로 차례 알림이 온다)
QR코드 찍고(면은 가는면 중간면 선택 가능한데 중간면 했다 보통 우리가 아는 너비), 무인주문기로 주문 후, 안내된 테이블로 간다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보이지않고, 매장이 조용해서 먹을 기분이 낫다 ☺ 한적한게 좋아 시끄러운곳은 싫어

4인석에 혼자 앉았는데, 합석은 안시킨다. 땡큐😆
기본 소고기 베트님 쌀국수를 시켰다
진하고 짭잘하다. 왠지 느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앞에 추천 레시피가 써있어 그대로첨가하였다 (셀프무료)
(고추식초 2t 태국고춧가루 0.5t 피시소스 2t)

훨씬 깊은맛 나고 맛있어졌다 짠맛은 그냥 그대로 였지만 ㅋ 부드러운 소고기 덩어리도 4덩어리 들어잇고
양도 많았다

천천히 잘 먹고 나왔다.

기본 소고기 베트남 쌀국수
소고기 덩어리가 4덩어리 정도 있다 부드럽다




오래전 수치당한일 자존심 긁혔던 일들이
해당 장면과 겹치는 장소나 사물을 보면 자꾸 떠오른다
최근 빈도수가 늘고, 한참 과거 기억도 때오르고 힘들어서
어찌할까 하다가, 구체화 시켜 수납하기로 했다

수치노트

문득문득 떠오르는 수치 창피 경솔의 순간을 써내리면
거기에 담아져 있는 느낌이다. 써낸 것들은 이젠 그 문제에 떨어질수있고, 당당해져서 관심이 덜간다. 추팔수치도 없고 ㅋㅋ 마지막칸에 원인, 결과, 반성할점, 앞으로 태도 등을 기록했기때문에 다시 그 사건이 떠오르면

아ㅡ다 정리되고 끝났일 ..시각이 되어버린것이다
그전엔 마무리가 안되서 계속 떠올랐던건지
뭐든 마무리르 지어야하나보다

나의 마음의 불편한 소리를 글로 적어 보자
다만, 남에게 들키지말자 (컴 노출될까봐 손필기로 필기중, 아무도 안볼듯 봐도 악필이라 못알아봄 ㅋㅋ)

휴대폰 떨어져서 모서리 액정이 조금 금갔를때 (깨졌을때)
스카치 테이프나 시트지로 덮으면 뭔가 우둘두둘 해진다
그럴땐 "여드름 커버 패치"를 붙이면 된다
붙일때 우글우글 각져서 꺼끌거리지도않고 곡선따라 잘 붙는다 잘떨어지지도 않고 밀착도 매우 잘된다
더불어 충격흡수까지 되니깐 굿굿
다른 유리제질 자잘하게 깨진것에도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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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블루투스 이어폰 QCY MINI2 미니2
네이버 검색 대략적 가격

나는 무조건 정품 정식 판매소 가서 샀다.
가격 저렴

크기비교 (새끼 손가락. 난 작은 손이다)

작고 가볍고
한번누르면 멈추고 또 누르면 플레이 됨이 편함
귀에 꼽고 머리 내리면 안보임(단발)
음질 페어링 괜찮고 잘된다 (음악감상용 추천은 아니다 몰래 듣는용)
배터리 장시간은 아니고 4~5시간 정도 몰래들을때만 씀
2개 사도 2개 블투라서 폰이 1개만 잡는다 저렴하게 2짝사서 양쪽으로 쓰지 못함 한쪽용임
통화는 나름 잘됨 , 허나 시끄러운 곳에선 소리퍼지니 통화용이면 비추
왼쪽 오른쪽 아무곳에 끼어도 된다. 안불편

적극 추천함
몰래 듣는 한쪽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이걸 이길것이 나오나 싶다


Blitz 브리츠 BZ-M20 1년간 잘쓰고 (하루 4시간정도 거의 매일 이용)
고장남. 1년간 너무 써대서 선방이라 생각했다
유선처럼 줄끊긴것도 어니고.
만족해서 재구매 후 1달만에 분실.
억울해 더 저렴한 브리츠 BE-SM100 으로 구매.

1년만에 침대 옆에서 발견.. 알콜로 소독, 다시
사용중. 둘을 비교

듣다가 한쪽 귀에서 빼면, 목에 걸려서 잃어버리지 않기에 무선보단 이어진 블투 이어폰을 선호한다

1. 가격 ㅡ 네이버 검색 대략적 가격
m20 : 22,900원
sm100 : 19,000원
m20이 3천원 더 비싸다. 1달만의 재구매에 제품력 확실한
m20를 제끼고 sm100을 샀다. 브리츠건 다 좋겠지 하며

2. 디자인

불펌금지. 충전중임

3. 이어: m20이 귀에 직접 꼽는 부분에 사각 플라스틱이다
이에 반에 sm100은 그냥 인이어 모양이다, 둘다 귀 꼽을 때 전혀 걸리적거림 없다 (귓바퀴끼는 뭐시기도 준다, 여분 사이즈 다른 인이어커버? 도 준다)

4. 줄: 둘다 칼국수면 줄이다 (칼국수 줄이 잘 안엉키고 안끊긴다 생각)

5. 컨트롤: 오른쪽 귀 아래쪽에 있고 큰 편이다. m20이 더 너부대대하다 (더 무겁다는건 아니다 sm100컨트롤이 묵직)
(선 없는 이어폰 쓰는 사람들은 컨트롤 싫어하겠지)

디자인만 보면 sm100이 좋아보임

6. 무게: 오히려 sm100이 묵직함 , m20 가볍다. 투박해보이는데 가벼움

7. 배터리: m20이 오래가는 듯. 정확하게 안재봄. sm100도 나쁘지않다 밖에서 신나게 쓰고 집에오면 널널하고 집에서 종일 영상보고 있으면 m20보단 빨리 배터리 충전을 재촉하는 소리가 나온다. 그래서 m20 쓸때랑 항상 비교되었다.

8. ★ 음질 ★: m20 >>>> sm100
와 sm100 사고 눈물을 흘렸다 소리가 너무 답답함. 에이징을 해도 답답, 그냥 실용성에 만족하며 거지같은 음질로 음악듣고 ㅠㅠ 들마보고 ㅠㅠ 유툽보고 ..할건 다했다.. 하지만 항상 물 속에서 듣는 기분.
1년만에 m20 끼니까 귀가 트였다 귀지로 막혔다가 파고 듣는 기분이다 ㅋㅋㅋㅋ 청량하구만 ㅋㅋㅋ
(유선이어폰 좋은거 있는사람은 제발 중저가 블투 음질이랑 비교하지 말아주시오)

아 밴드 음악듣는데 악기들 소리 잘들리고 보컬 목소리 쩌렁하구요 (sm100 비교해서임)

9. 페어링: 둘다 폰이랑 잘 된다. 폰 껐다 켜도 잘 잡힌다. 잡히긴 하는데, sm100은 잠시 stop다가 다시 play 하려면 기기가 꺼져있다..
설정인듯.. 얼마정도 멈추면 꺼지게.. 체감1분.. 일하다가 잠시 멈추고 다시켜면 꺼져있어서 다시 켜서 블투 연결하고 ㅋㅋ 정말 별로다. 번거롭게 1년 살았내?
m20은 스톱란거 3분 지나도 플레이하면 연결되서 나옴 ㅋ
내 노트북( hp) 이 문젠지 노트북이랑 브리츠랑 안맞는건지. 둘다 연결은 잘된다만. sm100이 매우 잘 끊겼는데 노북 문젠지 이어폰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다른 후기 참조바람

결론: 음질 거지같은 브리츠 BE-SM100 절대절대 사지 마세요 3천원 돈 더주면 그 위단계 브리츠 BZ-M20 인데
음질이 확 ㅡ 연하게 다릅니다. 잘끊기구요. 됐고 뭐든 사지마요
비추도 아니고 뜯어 말리고싶음
들을만한 브리츠 블투는 한 3만원은 줘야 좋은듯

다음엔 한쪽 무선 이어폰 QCY MINI2 미니2 리뷰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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